안철수님는 1980년대 후반, 대한민국에 '컴퓨터 백신(Vaccine)'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7년간 V3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며 '사이버 보안'의 불모지였던 한국을 지켜낸 1세대 개발자입니다.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안철수 님의 전공은 의학입니다.  서울대 의대 대학원 시절에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분석하여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웨어>잡지에 공개하면서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군의관 제대후 안철수님은 의사의 길을 선택하지 않고, 창업을 선택합니다. 현재 안랩으로 알려진 안철수연구소를 창업하여 V3를 유료 상용 소프트웨어로 전환합니다. 물론 유료 버전 이외에도 개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버전도 함께 배포했습니다.

1998년 미국의 거대 보안 기업인 맥아피(McAfee)가 안철수 연구소를 1000만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안랩은 한국의 사이버 보안 기술 주권을 외국에 넘길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후 안랩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보안기업으로 성장합니다.


"낮에는 의학을 공부하고 밤에는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컴퓨터 백신 개발은 '사회적 책임' 때문에 시작한 일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으니까요."

 

"회사는 경영자와 종업원의 관계가 아니라 '동반자'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여! 꿈을 가져라. 컴퓨터라는 것은 상상하는 것을 모두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한국에서 개발자가 힘든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고, 기술자가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환경 때문입니다." (

 

"개발자로 성공하기 위한 5가지 비결은 전문성, 창의적 사고, 장인정신,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희생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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