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메이어는 스탠포드에서 전산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구글(Google)의 최초 여성 엔지니어이자 20번째 직원으로 입사합니다.  그녀는 구글 검색의 초기 개발 및 디자인을 이끌며 구글 제품에 '미니멀리즘'과 '사용자 경험(UX)' 철학을 확립했습니다. 구글 검색과 구글 이미지 검색의 디자인 및 개발을 이끌었는데요. 특히 구글 엔지니어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 "20% 시간" 정책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마리사 메이어는 꼼꼼하기로 소문났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구글 툴바의 파란색을 결정할 때 가장 클릭률이 높은 파란색 음영을 찾기 위해 41가지의 서로 다른 파란색을 테스트하는 A/B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익숙하지만, 당시에는 보편적이지 않았던 데이터 기반의 디자인을 실천한 것이죠. 그녀는 구글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구글 애드워즈를 개발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력으로 38세의 나이에 야후의 최고 경영자로 스카웃되면서, 미국 500대 기업 최연소 CEO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야후에서도 변화를 추진했지만, 나를 따르라식의 독단적 의사결정으로 2017년 야후를 떠나게 됩니다.


데이터를 존중하십시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디어가 좋다는 것을 증명하십시오.

 

성공의 비결은 '열정'과 '재능'이 만나는 곳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엄청나게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저는 직장에서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엔지니어'이고, '리더'입니다.

 

우리가 '20% 시간'을 사용하는 이유는, 회사가 '무엇이 중요한지'를 완벽하게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에게 혁신할 기회를 주십시오.

 

혁신은 종종 '제약'으로부터 나옵니다. 제약이 없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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