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찰스 시모니는 고등학교 졸업후 컴파일러를 개발하였다. 이후 UC버클리와 스탠포드에서 전산학을 공부했다. 위지윅(WYSIWI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에디터인 브라보(Bravo, 12시에 만나요) 개발팀을 이끌었다.(브라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이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했고, 이후 인텐셔널 소프트웨어를 창업했다. 시모니는 의도적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인텐셔널 소프트웨어는 다시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다. 2007년 국제우주정거장 ISS를 방문한 5번째 민간인 우주인이 되었으며, 2009년 한번 더 방문하여 2번의 우주여행 경험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다.
타입을 변수이름에 함께 사용하는 헝가리언 표기법을 창안했다.
<Programmer At Work>에 실린 인터뷰
프로그래밍에서 과학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숙련을 요하는 전문성도 중요하다
프로그램 코드를 주의깊게 작성하지 않았다면 논리적인 관점에서 봐도 아름답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코드에서 바로 읽을 수 있는 개별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가독성을 높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런 의미의 가독성은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해력이다. 헝가리언 표기법을 사용할 때 발음하기도 어렵고 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름과 타입 사이의 연관성이 명확히 드러나므로 더 이해하기 쉽고 의사소통이 수월해진다.
프로그래밍의 첫번째 단계는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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