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와치나 배틀그라운드를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존 카맥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존 카맥은 1인칭 슈팅 게임(FPS) 장르를 탄생시키고 대중화시킨 주역이자 현대 3차원 그래픽 기술의 초석을 다진 개발자이다.
1991년 idSoftware를 설립하여 1992년 울펜슈타인 3D, 둠, 퀘이크 등의 게임을 개발했다. 또한 둠과 퀘이크의 게임 엔진 소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수 많은 개발자들이 3D 게임을 공부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밑거름을 깔아주었다. 키보드(조이스틱)와 화면만 있으면 둠이 포팅되는 이유가 있다.
이후 그는 오큘러스 VR CTO로 합류하여, PC없이 동작하는 독립형 VR 헤드셋 장비(지금의 '메타 퀘스트') 개발을 주도했다.
2022년 말, 메타를 떠라 Keen Technologies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였고, 현재 일반 인공지능(AGI)를 개발하고 있다.
"게임에서 스토리는 포르노 영화의 스토리와 같다. 사람들은 스토리가 있을 거라 기대하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Story in a game is like a story in a porn movie. It's expected to be there, but it's not that important.)
"집중이란 '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는 문제이다." (Focus is a matter of deciding what things you're not going to do.)
"정보화 시대에 진입 장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장벽은 스스로 부과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당신은 될 것이다." (In the information age, the barriers just aren't there. The barriers are self-imposed. If you want to be a programmer, you will be.)
"프로그래밍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누구나 더 잘할 수 있다." (Programming is not a zero-sum game. Everyone can get better.)
"우리는 엄청난 수의 사람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자기 파괴를 일삼고 노력을 낭비한다." (We have a ridiculous amount of people and resources, but we constantly self-sabotage and squander effort.) - 메타를 떠나면서 남긴 이메일. 메타라는 대기업의 비효율성을 비판하며.
"기술적으로 가능한 모든 것은 결국 이루어질 것이다." (Everything that is technically possible will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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